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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렴한 프랜차이즈 - TACO BELL 타코벨

민아아빠 2024. 11. 18. 20:33

타코벨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레스토랑 체인점이다. 멕시코 요리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얌! 브랜즈의 자회사이다. 펩시콜라로 대표되는 펩시코의 계열사였으나, 1997년 얌! 브랜즈가 펩시코에서 독립하면서 현재는 독립된 얌! 브랜드 산하에 있다.

 

미국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자주 가게되는데 그중에서도 타코벨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 든든하게 때울수있어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luxe craving box 라는 제품을 주문해보았다.

다양한 메뉴에 미디엄 음료까지 포함해서 단돈 8.74달러이다. 엄청 저렴하다!

 

박스 한가득 들어있는 구성품에 주문한 소스까지 들어있다.

 

나는 타코벨의 시나몬 트위스트를 정말 좋아한다.

타코가 땡기는날엔 타코벨로 가자.